전주교도소 부처님 오신날 봉축 특별법회 전주교도소 부처님 오신날 봉축 특별법회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전주교도소에서 봉축 특별법회가 개최됐다. 정읍 일광사, 진안 탑사, 전주 실상사, 신선암등의 불자들과 500여명의 재소자들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서 정읍 일광사 주지 승천스님은 “착한 마음, 정화된 마음을 만들어 두껍고 높은 담장 넘어 가족의 품에서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현재의 반성의 시간으로서 하루하루를 보람된 시간속에서 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찬불가요를 김승화님이 열창하여 재소자들을 숙연하게 하는 한편 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 서윤이 가요를 불러 재소자들의 울적한 마음을 달래주었다. 이날 정읍 일광사에서 500명분의 다과/ 정읍 신선암에서 제과빵 500개/ 실상사&탑사에서 이달의불자상, 불교반 봉사상, 노래자랑상등으로 영치금을 전달.. 추억에 물든 가을 산사, 선운문화제에서 관련글 보기 [전북지역 불교소식/정읍 고창 부안] - 1500년 동안 은혜에 보답한 소금이야기를 아시나요? [나를찾아 떠나는 여행/포토에세이] - 고이접어 나빌레라 - 승무 [전북지역 불교소식/정읍 고창 부안] - 1500년 동안 은혜에 보답한 소금이야기를 아시나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