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장' 태그의 글 목록
썸네일 청소년들의 잔치 한마당 모악축제 개최 청소년들의 잔치 한마당 모악축제 개최 신록이 우거진 모악산 금산사에서 청소년들의 한바탕 잔치가 펼쳐졌다. 전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협회장 성우스님. 금산사 주지 지도교사협회장 라은희)는 5월 30일 전북 김제 금산사일원에서 ‘제 19 회 청소년 모악축제’를 개최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연과의 친화감과 일체감, 사랑과 화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시키고 민족 주체성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마련된 이번 청소년 모악축제는 전북의 중고 파라미타 학생 500여명과 지도교사 50여명이 동참했다. 파라미타청소년들의 개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모악청소년 축제는 산문, 운문의 백일장 부분과 한국화, 서양화, 만화를 그리는 사생대회부분 그리고 가장 관심이 높았던 음악놀이 경연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밖에 전..
썸네일 군산 흥천사, 청소년 백일장 대회 개최 군산 흥천사, 청소년 백일장 대회 개최 군산의 명소 월명공원아래 자리잡고 있는 흥천사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글 솜씨를 겨루는 백일장 대회가 열렸다. 군산 흥천사(회주 지환스님, 주지 법희스님)는 5월 9일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청소년 백일장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 열리고 있는 흥천사 청소년 백일장 대회는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글로 표현해 미래의 문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뉘어 군산지역 20여개 학교에서 30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석한 이번 백일장 대회는 약속, 화해, 가족, 추억, 봄비, 군산, 어머니, 우정이라는 주어진 시제에 맞춰 글 솜씨를 겨루었다. 법희스님은 개회식에서 학생들과 함께 우리말 반야심경을 독..
썸네일 전북 파라미타, 청소년 모악축제 개최 전북 파라미타, 청소년 모악축제 개최 전북지역 청소년들의 잔치 한마당인 ‘제 17회 청소년 모악축제’가 녹음이 짙어가는 김제 금산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맑은 세상을 청소년에게’라는 주제로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봉사단체인 전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협회장 원행스님. 금산사 주지 지도교사협회장 이길회)가 주최한 청소년 모악축제는 전북지역의 50여개 중고교 학생 500여명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했다.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탑’, ‘들꽃’, ‘가정’, ‘5월’ 등의 주제로 펼쳐진 운문과 산문의 백일장, 한국화 ․ 서양화 ․ 만화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 사생대회, 댄싱 음악 경연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금산사 부주지 성우스님은 대회사에서 “파라미타 청소년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삶을 살아주기 ..
썸네일 제6회 전북 어린이 큰 잔치 성황리 개최 부처님 오신날 봉축위원회(위원장 원행 금산사 주지)와 파라미타 청소년협회 전북지부가 개최한 제 6 회 전북어린이 큰 잔치가 5월 10일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북지역의 초등학생과 학부모 가족등 2천여명이 동참한 전북어린이 큰 잔치는 글짓기 대회, 사생대회, 다양한 민속놀이와 문화체험, 레크레이션, 장기자랑으로 펼쳐졌다. ‘5월’ ‘은혜’라는 주제의 시제로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대회는 각 고학년부와 저학년부의 각 부문별로 전북도지사, 교육감, 대회장의 상이 수여되며 참가학생들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졌다. 관불, 108염주 꿰기, 부처님 그리기, 사경, 연꽃등 만들기등의 불교문화체험과 제기차기, 투호, 단체줄넘기, 굴렁쇠굴리기등 잊혀져가는 우리문화를 직접 체험할수 있는 쳄험 학습장도 마련된..
군산 흥천사, 제1회 월명공원 백일장 대회 수상자 발표 군산 흥천사 (회주 지환. 주지 법희)는 지난 4월 18일(토) 열린 ‘제1회 월명공원 백일장 대회’에 입상작을 발표했다.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군산의 자랑인 월명 공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백일장 대회는 군산시 재학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군산시 관내 중고교 30개교 약 350여명의 학생들이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뉘어 ‘연등’ ‘부처님 오신날’ ‘탑’ ‘산사로 가는 길’ ‘별’ ‘바람’등의 시제로 글 솜씨를 겨루었다. 운문부 장원에는 최보람(대성중 1)학생의 ‘별’과 황미지(군산여고2)학생의 ‘탑’이 산문부 장원에는 강누리(진포중 3)학생의 ‘부처님 오신날 - 눈물 한컵, 미소 한바구니’ 조연우(중앙여고 1)학생의 산사로 가는길 - ‘산사예찬’이 차지했다. ..
썸네일 제13회 청소년 모악축제 5월 23일 개최 모악산 금산사에서 백일장, 사생대회, 음악놀이 경연 예정 전북 파라미타 청소년협회(회장 원행스님. 금산사 주지)는 오는 5월 23일 금산사에서 제13회 청소년 모악축제를 개최한다. 전북파라미타교사협의회(회장 박상석)가 주관하게 될 청소년 모악축제는 백일장(운문, 산문) 사생대회, 음악놀이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된다. 올해로 13번째 맞이하게 되는 이번 청소년 모악축제는 전북지역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숨은 기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청소년들만을 위한 축제로 약 500명정도의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참가 할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청소년 모악축제 장면] 관련글 보기 2008/05/28 - 제12회 청소년 모악축제 스케치 2008/05/28 - 전북파라미타 청소년협회 제12회 청소년 ..
썸네일 고창 동백연 청소년 문화예술제에서.. 동백꽃으로 유명한 전북 고창의 선운사에서 선운사와 고창문화원의 공동주최로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가 학생 학부모 1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17일 개최됐다. 올해로 33번째 여는 동백연이라고 하는데 동백하면 선운사인데도 불구하고 그동안은 무슨일인지 선운사에서 개최되지 못하고 고창일원에서 열렸다고 한다. 고창하면 판소리의 고장으로 유명한데 문화예술의 고장답게 많은 청소년들이 경연부문과 민속경부문으로 나뉘어 참가했다. 문화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이모저모를 담아보았습니다. 전주 국악예술고 학생들의 국악공연모습 흥겨운 판소리 한마당이 펼쳐지고… 문화예술의 고장다운 국악예술고 학생들의 공연모습 가야금 병창모습. 요즘은 국악공연도 복장이 현대화 되어 가는 모습이 더러보이더군요 행사장 주변에는..
썸네일 동백연(冬柏燕)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 선운사에서 개최 동백꽃으로 유명한 전북 고창의 선운사에서 선운사와 고창문화원의 공동주최로 제33회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가 학생 학부모 1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17일 개최됐다. 봄꽃이 만발한 대자연의 선운사에서 동백제례에 이어 미래 예술가의 꿈을 펼칠 유치부, 초․중․고 학생들이 문화예술의 장을 펼쳤다. 선운사 주지 법만스님은 환영사에서 "예술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선운사는 문화예술이 숨쉬는 땅이다"고 전제하고 "미당 서정주 시인을 비롯한 많은 문화 예술인들이 탄생한 선운사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가지고 있는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술부문과 민속부문으로 나뉘어 경연부문은 백일장, 미술, 만담설화, 타악, 무용등 예술부문과 제기차기, 투호, 긴줄넘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전북파라미타 청소년협회 제12회 청소년 모악축제 개최 - 김제 금산사에서 전북파라미타 협회 청소년 모악축제 개최 ‘맑은 세상을 청소년에게’ --김제 금산사에서 12번째 전북 청소년들의 잔치 한마당인 ‘제12회 청소년 모악축제’가 녹음이 짙어가는 김제 모악산 금산사에서 5월 24일 열렸다. 전북 파라미타 청소년 협회(회장 원행 금산사 주지)가 주최하고 파라미타 청소년 지도교사협의회(회장 박상석)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북 지역의 중 고등학교 지도교사와 파라미타 회원 8백여명이 참가해 문예부문 (운문 산문)과, 사생부문(한국화 서양화), 음악페스티벌 부문으로 나뉘어 사물놀이, 국악, 전통악기, 노래, 단체댄스, 마술, 밴드, 연극, 판토마임 등 다양한 특기를 들고 나와 그동안 파라미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개인기를 마음껏 발휘했다. 오전 개막식에서 원행스님은 금산사 총..
“신나는 우리의 잔치 오늘만 같아라!” “신나는 우리의 잔치 오늘만 같아라!” 제5회 전북 어린이 큰 잔치 성황리 개최 정읍에서는 자비나눔 사생대회 개최 신나는 어린이들의 잔치가 5월 4일 전주 덕진공원에서 초등학생 및 가족등 2천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처님 오신 날 전북봉축위원회(위원장 원행 금산사 주지) 와 파라미타 청소년협회 전북지부가 개최한 이날 ‘전북 어린이 큰 잔치’는 개회식에 이어 백일장, 사생대회, 민속놀이, 다양한 문화체험,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으로 펼쳐졌다. 원행스님은 법어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의 천진한 마음이 부처님 마음이라며 연꽃처럼 착하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의 꿈’ ‘효도’ ‘선생님’ 의 3가지 주제로 열린 백일장과 사생대회에 이어 부처님 그리기, 부처님 목욕시키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