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립 금산고, 전북대박물관과 창의적 융합인재 육성 MOU 체결 종립 금산고, 전북대박물관과 창의적 융합인재 육성 MOU 체결 전라북도의 유일한 불교 종립학교인 동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 금산고등학교(교장 조영석/김제시 금산면 소재)와 전북대 박물관이 인문학 기반 창의적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 12일 금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학습자 양성을 위한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인문강좌를 개설하여 인문학적 소양 및 인간 중심의 융합적 사고 방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희망을 반영한 소논문 제작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은 전북대학교 인문과학대학과 사회과학대학 교수들을 중심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30시간 개설하여 인문학적 소양 및 인간 중심의 융합적 사고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