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소이 "아시아 아이들에게 학교를!" JTS-길벗. 5일 아시아 어린이 돕기 모금캠페인 JTS(대표 유수)와 방송ㆍ영화연극인 사회봉사모임 ‘길벗’(총무 노희경, 방송작가)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명동 우리은행 앞 명동축제 특설무대에서 아시아 아이들 학교를 지어주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탤런트 배종옥을 비롯해, 노희경 작가, 탤런트 김여진 한지민 윤소이 등 JTS홍보대사를 비롯해, 한지승 감독, 최다니엘과 서효림, 전예서, 모델 김영광과 시호 등 길벗 회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연예인들은 직접 싸인한 JTS파페포포 후원엽서, 돼지저금통 1천개를 나누는 등 시민, 팬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