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군법당 장병 佛心에 관심집중 임실 군법당 장병 불심에 관심집중 임실 6탄약창 호국 장영사, 나란다 축제에서 대상등 42명 입상 최우수상 2명등 높은 성적 자체 골든벨 등 장병참여 독려 장병 포교에 지역불심 하나로 군부대의 종교행사중 교회보다 더 많은 병사들이 동참하는 법당으로 유명한 전북임실의 제6탄약창 호국 장영사(지도법사 이성강 포교사)가 제5회 나란다축제 불교교리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역 불교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국 장영사는 지난 9월 7일 개최된 나란다축제 불교교리경시대회에 74명의 장병들이 참여해 고준태일병이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최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입상 35명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전북지역의 향토사단인 35사단도 단 한명의 입상자를 배출하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과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