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동헌 내아에서 목조문화재 화재 진압훈련 김제시 동헌 내아에서 목조문화재 화재 진압훈련 김제시 사적 482호로 지정되어 보호 받고 있는 동헌, 내아에서 김제시 공무원들과 민방위대원, 김제 소방서와 자위소방대등이 참가하는 목조문화재 화재진압훈련이 있었습니다. 화재발생 신고단계에서부터 주요 물품반출, 화재진압 및 복구 작업 등을 시연하였고 자체 급수전 등 소방시설점검과 소방호스관리와 노즐,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습다. 목조건물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게되면 순식간에 불이 확산되어 건물이 전소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초기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평소 소방서등 관련 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협조체제가 잘 이루어 지는가 점검하고 목조 문화재에 화재에 대한 대응기술을 숙달시켜 놓아야 실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훈련한데로 실시하.. 김제시 공무원, 역사문화탐방 통해 우리문화바로 알기 나서 김제시 공무원, 역사문화탐방 통해 우리문화바로 알기 나서 김제시는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구석구석 살아 숨쉬는 우리고장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지역개발사업 마인드를 제고하고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김제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통장과 공무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16일 관내 문화유적이 살아 숨쉬는 현장을 찾아 전통 문화와 역사를 배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탐방은 문화유산 해설사가 동행해 보물 제826호인 귀신사 대적광전 등 관내 주요 문화재를 중심으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조상의 얼이 살아 숨쉬는 금산사, 벽골제, 망해사 등을 둘러본 후 김제동헌․내아․향교 대성전 탐방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김제시는 지난 2.. 김제시 이통장 우리고장 문화유적 현장 찾아 우리고장 문화유산! 우리부터 바로알고 드높이자 김제시가 이․통장을 대상으로 구석구석 살아 숨쉬는 문화유산 탐방의 기회를 마련해 ‘전 시민 문화홍보대사화’를 통해 타 지역과의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문화홍보실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이․통장 400여명을 대상으로 정주현 김제문화원장과 문화해설사가 동행, 금산사, 벽골제, 망해사 등을 둘러본 후 김제동헌․내아․향교 대성전 탐방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보물 제826호인 귀신사 대적광전 등 관내 주요 문화재를 중심으로 상세하게 설명, 이․통장들이 김제시를 찾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탐방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