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논객들의 막말, 너무 한다 김정일 배후설, 땡중, 돌팔이 신부 등 비하 최근 김동길교수의 불교계 배후에는 김정일이 있다는 주장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이후 또 다시 자유통일 포럼 대표 정창인씨가 또다시 땡중, 돌팔이 신부등을 운운하며 막말대열에 합류했다. 원문보기 오마이뉴스에 들어가면 수경이라는 땡중과 문규헌이라는 돌팔이 신부가 오체투지 운동을 시작했다는 기사가 있다. 이들이 이런 짓을 하는 것이 자신의 체력단련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추종자들에게 무시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김정일에게 충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다. 한마디로 웃기는 짓거리다. 정창인 대표는 ‘오체투지는 김정일에 대한 충성의 표시’라는 글에서 지리산에서 계룡산까지 오체투지에 나선 수경스님과 문규현 신부를 겨냥해 땡중, 돌팔이 신부등 원색적인 단어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