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티베트는 인간존엄의 실현’ ‘세이브티베트는 인간존엄의 실현’ 4th 세이브티베트페스티벌(Save Tibet Festival) 열린 롤링홀 현장에서 4th세이브티베트페스티벌이 8월 8일 서울마포구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개최됐다. 인디밴드 보드카레인의 공연. ‘티베트’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신비의 땅? 달라이 라마? 눈 덮인 히말라야? 그러나 그것이 티베트의 전부는 아니다. 오늘도 인도 다람살라와 세계 곳곳에 머무는 티베트 인들과 인권운동가들은 기도한다. “언젠가 나의 조국 티베트로 돌아가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꿈은 히말라야보다 높고 영원하니까요.” 제4회 세이브티베트페스티벌(Save Tibet Festival)이 8월 8ㆍ9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열렸다. 2008베이징올림픽 개막일에 열린 행사임에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