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주도 7대 경관 선정 힘 보탠다 조계종, 제주도 7대 경관 선정 힘 보탠다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와 업무 협약 조계종(총무원장 자승)이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제주도 선정을 위해 나선다. 조계종과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는 6월 7일 업무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협력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제주도는 ‘NEW7Wonders 재단’이 추진하는 범 세계적 프로젝트인 ‘세계 7대 자연경관’ 최종 후보 28대 자연경관에 선정됐다. 제주도는 28개 후보지 중 한ㆍ중ㆍ일 3국 중 유일하게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는 최종 투표가 마감되는 11월 10일까지 전국민이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제주도에 투표해 줄 것을 홍보해오고 있다. 불교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