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우리절 “재 전북 베트남교민의 날”행사 개최 참좋은 우리절 “재 전북 베트남교민의 날”행사 개최 전주 참좋은우리절(주지 회일)는 6월 9일 참좋은 우리절 큰 법당에서 ‘재 전북 베트남 교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 닥락성 팜녹니 인민위원장(도지사급)과 이비에르니에 성의회의장(도의장급)을 비롯한 베트남 한국 방문단과 전북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교민 70여명, 불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재 전북 베트남 교민의날 행사’는 그동안 베트남 등 해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 자녀 및 외국인노동자 등의 복리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회일스님의 또 다른 해외이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게 되었다. 팜녹니 베트남 닥락성 인민위원장 일행은 6월8일부터 12일까지 방한 일정 중 대부분의 일정을 전라북도와의 경제․문화교류 협력과 친환경 농산물 및 농업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