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위한 사랑의 라면 자선콘서트 한문화국제협회 공연수익금 2018개 사랑의 라면 전달 매서운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한 자선 문화콘서트가 열렸다. 한문화국제협회 KCIA(이사장 김관수 추진위원장 전북태고종 종무원장 마이산탑사 진성스님)는 2월 4일 전주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제1회 라면 문화 콘서트를 개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차상위 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선 문화콘서트는 공연 입장료를 라면으로 후원받아 공연 수익금으로 조성된 2018개의 사랑의 라면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라면 전달식에서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한 진성스님은 “오늘 공연에 참여하신 훌륭한 여러분은 사랑과 정성은 어려운 이웃에 나눔의 희망을 전한 것이다” 며 “특별하고 멋진 공연을 통해 나눔 봉사에 동참하신 여러분들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