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전북종무원 주지총회 및 송년법회 봉행

Posted by 정암
2018.01.04 10:30 지역불교/전주 완주 김제

태고종 전북종무원 주지총회 및 송년법회 봉행

태고종 전북종무원 주지총회 및 송년법회 봉행

무술년 새해를 앞두고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태고종 전북종무원이 정유년 한해를 마루리하고 새해 종도들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송년법회를 봉행했다.

태고종 전북교구종무원(원장 진성스님. 마이산 탑사 주지)는 12월 26일 종무원청사내 영산작법보존회 전승관에서 ‘전북교구 주지총회 및 송년 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태고종 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 일광사 주지 승천스님, 영산작법보존회장 혜정스님을 비롯한 주요 소임스님들과 교임, 전법사 300여명이 동참했다.

도광스님은 축사를 통해 “진성스님 취임과 함께 전북교구의 발전가능성을 발견했다” 며 “종도들의 힘을 모아 전국제일의 교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성스님은 송년사를 통해 “전북 교구 각 사암스님들과 교임 전법사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전북교구발전의 초석을 놓을 수 있었다” 며 “종도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고 공심으로 종무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님은 또 “전북교구 종무원은 열린 종무행정과 불교전통, 교육도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상해 놓은 다양한 계획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법회에서는 봉사대상에 진안분원 쌍봉사 보경스님, 포교대상에 임실,순창분원 장덕사 청암스님이 수상했다.

이날 주지총회에서는 오는 2023년 새만금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송공을 기원하는 서해 영산용왕대재를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2부에는 복지국장 행담스님의 사회로 탑 밴드 퓨전난타, 색소폰 연주, 초청가수 민정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종도 노래자랑이 열려 흥겨운 잔치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참석한 모든 대중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크고 작은 경품이 전달됐으며 도광스님은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자비의 쌀 500kg을 기탁했다. <조동제 현대불교신문 전북지사장>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