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불교연합회 풍남문 광장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Posted by 정암
2018.04.12 08:55 불교뉴스/신행 포교

전주불교연합회 풍남문 광장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다채로운 공연과 불교문화체험행사 개최예정

전주지역의 20여개 사찰과 신행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전주불교연합회가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봉행한다.

전주불교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는 전주 한옥마을 풍남문광장에서 풍물패와 관현악밴드, 초정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관욕, 전통차 시음회, 스님과의 대화, LED연등 만들기 등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불교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란 봉축표어에 맞게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과 모금활동을 통한 자비나눔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준비위원회를 만들어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전주불교연합회는 공동대표인 전주 금선암 주지 덕산 스님, 보문사 원감 혜원 스님과 전불북교네트워크 오종근 공동대표, 포교사단 전북지역단 이정상 단장, 룸비니불교산악회 안준아 회장, 전북교사불자협의회 라은희 회장, 대불청전북지구 김성규 회장, 전북불교대학 정보처장 신용훈, 전주불교연합회 김두희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201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회의’에서 이같이 결의했다.

준비위원회 안준아 룸비니불교산악회장은 “전주지역 불자들의 역량을 모와 작지만 알차고 지역사회에 회향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주지역의 문화, 관광의 중심지인 한옥마을에서 불자만의 행사가 아닌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나누고 베푸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단, 계파, 출재가를 초월해 결성된 전주불교연합회는 지난해 4월7일 창립법회 이후 지역발전기도회와 우란분절 공승재 및 시민 합동천도재, 김장김치 나눔, 성도재일 정진법회 등을 잇달아 펼치며 지역사회에 한걸음 다가서는 불교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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