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6탄약창 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등제 봉행

Posted by 정암
2016.05.15 19:43 지역불교/남원 순창 임실

임실 6탄약창 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등제 봉행

임실 6탄약창 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등제 봉행

부대곳곳 연등 장엄, 나라 안녕과 장병들의 행복한 군 생활기원

전북 임실 제6탄약창 호국 장영사(창장 서민석 대령, 지도법사 이성강)는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봉축 연등제 및 장병 위문법회를 봉행했다.

제6탄약창 큰 강당인 사선관에서 열린 이 날 연등제는 금산사 포교국장 지월스님, 팔성사 주지 법륜스님, 김백호 전북불교신도회장, 서민석 창장, 서유원 금강회장, 이정상 포교사단 전북지역단장, 하유호 전북불교회관 108순례단장, 전북불교회관 합창단을 비롯한 불자들과 장병 500여명이 참석했다.

법회에 앞서 각 중대별 장병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졌으며 장병들은 평소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했다. 이 날 장기자랑에 입상한 병사들에게는 상품과 격려금이 수여됐으며 대상을 수상한 유호영 일병에게는 서민석 창장이 즉석에서 4박 5일의 휴가증이 지급됐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호국 장영사에서 주최한 부모님께 편지쓰기 대회에서 입상한 박상빈 상병에게도 4박5일의 휴가증이 주어졌다. 박상빈 상병이 직접쓴 편지를 낭독할 때는 참석한 모든 장병들과 불자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어진 위문공연에는 군장병들에게 인기가 높은 여성댄스그룹 ‘소울 퀸’이 화려한 공연을 펼쳐 장병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이어진 봉축법회는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지역 불자들이 준비한 선물이 장병들에게 전달됐으며 참석한 스님들과 신행단체장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장병들이 건강하게 군생활을 마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청년으로 살아가기를 기원했다.

전북불교회관 바라밀 합창단과 보현합창단은 장병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의 찬불가를 합창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했다.

법회를 마친 장병들과 불자들은 형형색색의 연등을 들고 호국 장영사까지 행진하며 대한민국의 발전과 부대 안전, 장병들의 건강한 군생활을 기원했다.


임실 6탄약창 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등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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