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이야? 전각이야? - 금산사 대장전

Posted by 정암
2011.05.16 11:47 불교자료실/불교문화재

금산사 대장전 보물 827호보물 827호 금산사 대장전

대장전Taejang chon (Taejang Hall)지붕위에 복발의 모습이 남아 있는 모습

 대장전은 본래 진표율사가 절을 중창하면서 세워졌다. 미륵전을 짓고 이를 장엄하는 정중목탑(庭中木塔)으로서 가운데에서 우측부분에 위치하였으며 정팔각원당형으로 조성했던 건물이다. 당시의 양식은 탑과 같이 산개형(傘蓋形)의 층옥(層屋)으로서 맨 꼭대기 옥개에는 솥뚜껑 모양의 철개(鐵蓋)를 덮고, 다시 그 위에 불꽃 모양의 석조 보주(寶珠)를 올렸다.


 그 뒤 조선시대에 들어와 1635년(인조 13)에 가람을 중창하면서 본래 목탑이었던 것을 지금과 같은 전각의 형태로 변형하면서 대장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지금의 위치로 이전된 것은 1922의 일이다. 이렇듯 여러 차례 변화가 있었지만 전각 꼭대기에는 복발과 보주 등이 아직 남아 지금도 신라 때의 목탑 양식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대장전Taejang chon (Taejang Hall)대장전 내부모습. 부처님의 상수제자인 가섭과 아난존자의 존상이 봉안되어 있다.


금산사 미륵전 Miruk chon대장전은 국보 62호 미륵전과 마주 보고 있다


Taejang chon (Taejang Hall)

National Treasure #827

Geumsansa, 39 Geumsan-ri, Geumsan-myun, Gimje City, Jeollabuk-do, Korea

The Taejang chon was erected at the time of the establishment of the Miruk chon (Hall of the Maitreya Buddha) in order to sanctify the Miruk chon.

After being burnt to the ground during the second Hideyoshi invasion in 1598, the hall was rebuilt in 1635, and was moved from in front of the Miruk chon its present location in 1922.

In particular, the surviving roof decorations are ourstanding and shape reflects that of a wooden pagoda.

Within this hall sre preserved the statues of Sakyamuni, the tirst didciple of the Sakyamuni Buddha, called Maha Kashapa, and the second disciple, Ananda.

Although the hall is relativery simple and small. the style of this wooden pagoda is startlingly beautiful and behain the Sakyamuni Buddha are carved exceptionally beautiful background deco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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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 금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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