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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 경찰청장이 경찰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정종교 기도회 포스터에 개신교 목사와 나란히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종로경찰서 게시판에 부착된 이 포스터〈사진〉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선교회와 교경중앙협의회가 주최하는 기도회 안내문이다. 이 포스터에는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파주 오산리최자실 금식기도원에서 ‘경찰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열린 ‘4회 전국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포스터 상단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조용기 원로목사와 어 청장의 사진이 함께 실려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기도회 포스터에 경찰청장 얼굴이 실려 마치 공동주최인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부터 문제”라며 “공직자로서 적절치 못한 처사”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에서는 포스터 제작에 관한 진위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금식기도원에 따르면, 기도회가 시작한 24일에는 어 청장이 참석하지 않았고, 참가날짜는 미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불교신문 어현경기자 http://www.buddhistnews.net/archive2007/200806/200806241214341703.asp>
---------------------------------------------------------------------------------------------특정종교를 폄훼하거나 종교적인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해 게재한것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이 기사를 보면 고위 공직자나 정부 기관이 특정종교에 이용당하고 있지 않나 하는 우려를 금할수 없습니다.
고위 공직자들도 종교의 자유가 있고 그 종교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어느 종교든 군이나 경찰등에서 교회나 법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종교의 경축일 크리스마스나 부처님 오신날에는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거나 축하 메시지도 보내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분명히 '경찰의 복음화'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고위공직자와 정부 기관이 앞장서 특정종교를 선교하는 행위에 앞장서 있다는 사실을 피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참고로 어청수 경찰청장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출신이고 종교는 가톨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6년 제2회 전국경찰복음화 금식성회에는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불교계 신문인 법보신문의 기사에 따르면
“문제는 공직자의 신분으로 특정종교 기도회 광고지에 사진을 올린 점이다. 이는 경찰청장 사진이 기도회 상단에 올라와 말단 경찰까지 기도회 참석 요구 압박을 초래할 수 있다”며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광고지가 일반 시민이 지나다니며 눈길을 줄 수 있는 곳에 ‘떳떳이’ 부착된 점”이라고 전했다.
법보신문기사 바로가기
http://www.beopbo.com/article/view.php?Hid=57000&Hcate1=1&Hcate2=9&Hcmode=view
최근 국토해양부가 관리하는 대중교통정보시스템 ‘알고가’에 조계사, 봉은사 등 사찰 정보가 삭제되어 불교계가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있는것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토부는 지난 23일 해명자료에서 “사찰 이외에도 골프장, 편의점 등의 일부 시설정보도 누락된 상태”라고 밝혔다가 “천년고찰을 골프장과 같은 유락시설 쯤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불교계의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25일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종교적 코드정치와 어청수 경찰청장의 특정 종교편향 행위를 규탄한다! "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현대불교신문 바로가기 http://news.buddhapia.com/news/BNC001/BNC0017081.html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특정종교를 폄훼할 의도가 아니고 고위 공직자나 정부기관의 종교편향을 문제삼으려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정 종교의 우월성이나 단점을 지적하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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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신교 신자. 2008/06/25 13:49
대신 사과 드립니다.좋은 목사님들 많이 계신데 꼭 똥파리같은 것들이 설치더군요...이번 기회에 하나님께서 기독에서 개독을 분리해내서 철퇴로 치기를 매일 기도하고 촛불 열심히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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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중들,, 2008/06/25 14:13
우리나라 2000만명이 불교신자들이였지,,? 그래서 네티즌들이 그렇게 개신교를 씹어되었구,, 여기 그 증거가 여기 있구나,, 참 그래 이럴때 물타기해서 절간에 창고 채워라,, 몰래 냉면에 고기 깔지말고,, 중이 광우병걸리면 너희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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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2008/06/25 15:04
불교신문에서 그러는게 좀 모양새가 그렇군. 왜 어청수가 기독교와 붙냐는 그런 비아냥과 종교편향이라는 비판인데... 그렇게 인기없는 어청수가 기독교와 붙는건 나도 반대다. 조용기목사야 워낙 이상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요즘 챙피하기 이를데 없는 목사지만... 근데, 불교는 매해 나라에서 엄청난 세금을 받지않나? 문화재 유지보순가 뭔가로? 그럼 그건뭐야? 왜 나라에서 특정종교에다가 돈을 쏟아붓는데? 그리 투명하게 쓰이는 것 같지도 않던데. 워째튼, 조용기목사 너무 욕하지 마셈.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에휴... 챙피해....
'경찰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런 성경구절이 어딧어... 갖다 붙이기는. 제목을 그렇게 잡고 성경구절을 덧붙여야지 어떻게 '경찰이여...'해놓고 바로 '이사야60:1'을 달아놓냐? 무식하다... 무식해... 제발 조용기목사는 이런 짓좀 그만했음 좋겠고, 조목사를 따르는 사람들은 제발 제대로 하는게 있음 좋겠다....더이상 조목사를 우상화시키지 말고... -
정말 싫다 2008/06/25 15:02
기독교가 싫은 이유 중의 하나로 어떤 현상에 대해 항상 대립의 관계를 만들어 놓는다. 천국 아니면 지옥, 뭐 아니면 이단, 전쟁 아니면 평화, 뭐 아니면 사탄 너무 많아 열거하기 힘들지만 이런 극단적이고 편향적인 종교가 어째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렸는지 슬프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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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2008/06/25 15:50
요즘은 중놈들도 포교활동하던데... 맨날 신도림역에서 구걸질하며 교통방해하는 중놈새키들...참 괘씸하다...그리고 이제는 남의 종교비방까지 하냐? 그게 부처님의 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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